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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
2011. 9. 16. 16:06
문장대 휴계소 였던가??
내고향 보은....때 마침 법주사에서 산사 음악회가 있는 날이다.
우리 가족들...여기저기 끌고 다녔더니 힘든가보다.
운전하고 다닌 나도 있구만....
쌍사자 석등은 두마리의 사자가 석등을 받치고 있는 모습니다.
여기에는 암사자와 숫사자가 있다고 한다.
좌측의 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고, 우측의 사자는 입을 다물고 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사자가 암컷 이라고 한다.
이유는 힘이 들어서 입을 벌리고 있는것 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