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재롱잔치 ⓛⓞⓥⓔ 2011. 10. 26. 17:41 심심하던 차에 조카들 재롱 잔치가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하늘 높이 올려~~ 엄마 아빠랑 발 밟기 놀이중. 현이는 작은엄마를 보더니 이젠 재롱잔치고 뭐고 관심이 없다. 뒤만 졸졸졸~~ 따라다니내. 나는 찍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