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어머니 우리 어머니 /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 좋은글 2006.08.17
ㅅГㄹБ할ㄸĦ 알ㅇГ두어야할 10ㄱГㅈı ☆☆☆☆ 첫번ㅉЙ, ㅈГㅅL보ㄷГ 그를 좋ㅇГㅎГㅈıㅁГ세요 ㄷБㅅLㅇı 먼저 ㅈıㅊı게 되ㄴıㄲГ 두번ㅉЙ 너무 빨ㄹı 좋ㅇГㅎŁㄷГ고 ㅎГㅈıㅁГ세요 ㅅıㄱŁㅇı 흐르면 서로에게 무관심ㅎИㅈıㄴıㄲГ 세번ㅉЙ 너무 많은 ㄱıㄷĦ를 갖ㅈıㅁГ세요 결국 실망ㅎГ게 .. 좋은글 2006.02.17
마음 다스리기 도인의 육미탕(六味湯)이란. 첫째. 신심(信心) 세 냥쭝. 둘째. 무언무설 (無言無設) 한 냥쭝. 셋째. 만사무집착 (萬事無執着) 한 냥쭝. 넷째. 안한무사 (安閑無事) 한 냥쭝. 다섯째. 담연부동 (湛然不動) 한 냥쭝. 여섯째. 감인 (堪忍) 다섯 냥쭝. 이것을 가지고 밑구멍 쑥 빠진 약탕관에 젖지않는 물을 붓고,.. 좋은글 2006.02.17
남이 모르게 베풀어라 남이 모르게 베풀어라. 6.25사변 이후 마산 근방 성주사라는 절에서 서너달 머물 때입니다. 처음 가서 보니 법당 위에 큰 간판이 붙었는데 「법당 중창시주 윤○○」라고 굉장히 크게 씌여 있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마산에 사는 사람인데 신심이 있어 법당을 모두 중수했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언.. 좋은글 2006.02.17
마음에 새겨야할 좋은글.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 좋은글 200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