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모르게 베풀어라 남이 모르게 베풀어라. 6.25사변 이후 마산 근방 성주사라는 절에서 서너달 머물 때입니다. 처음 가서 보니 법당 위에 큰 간판이 붙었는데 「법당 중창시주 윤○○」라고 굉장히 크게 씌여 있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마산에 사는 사람인데 신심이 있어 법당을 모두 중수했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언.. 좋은글 2006.02.17
마음에 새겨야할 좋은글.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 좋은글 2006.02.17